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 본점 위치 및 채권 관리 정보 안내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업체로부터 채권양도통지서를 받거나 독촉 연락을 받게 되면 당혹스러움과 함께 불안감이 밀려오기 마련입니다. 특히 ‘대부’라는 명칭이 포함된 업체라면 더욱 신뢰도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상세히 살펴볼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는 과연 어떤 곳인지, 왜 나에게 연락을 취했는지, 그리고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본점 정보까지 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

 

 

1.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주)는 일반적인 불법 사금융 업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금융감독원의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인 오케이(OK)금융그룹산하의 정식 계열사입니다. 법적으로 합법적인 대부업 및 채권추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기업명에 반드시 ‘대부’를 명시해야 하므로, 명칭만으로 막연한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 지배구조 및 규모

이 기업은 2021년 6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설립과 동시에 OK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모회사인 ‘비콜렉트대부’가 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30%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동생(15%)과 이혁진 대표이사(15%)가 나누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딜사이트 등 언론 보도를 통해 투명하게 공시된 내용입니다.

항목 상세 내용 출처
기업명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주) 잡코리아 / 사람인
대표자 이혁진 딜사이트 / 기업공시
자본금 2억 9,500만 원 (2024.12 기준) 잡코리아
매출액 약 69억 1,000만 원 (2024년 기준) 사람인 / 잡코리아
소속 OK금융그룹 계열사 언론보도

 

 

2.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 본점 및 우편물 확인

채무자에게 발송되는 채권양도통지서나 법원의 지급명령등 공식 서류의 발신처는 대부분 본점 주소로 기재됩니다. 본인이 받은 우편물의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본점 주소와 일치하는지 대조해 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확한 본점 위치 정보

  • 도로명 주소: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34, J&P빌딩 2층 1호 (마곡동)
  • 주요 특징: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채권 관리 및 행정 업무가 이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업 정보에 대한 더 자세한 공시 내용은 잡코리아 기업정보또는 사람인 기업정보를 통해 직접 교차 검증하실 수 있습니다.

 

 

3. 주요 사업 영역: 왜 나에게 연락이 왔을까?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는 일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액 신규 대출보다는 부실채권(NPL) 매입 및 관리를 주력 사업으로 합니다. 금융기관들이 연체된 채권을 장기간 보유하면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대부업체에 채권을 매각하는 금융 관행 때문입니다.

 

채권 이관 프로세스

  1. 원채권사 연체 발생:저축은행, 캐피탈, 카드사 등 기존 금융기관에서 대출 후 장기 연체 발생.
  2. 채권 매각(양도):원채권사가 해당 채권을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에 매각.
  3. 채권양도통지:채권이 양도되었다는 사실을 채무자에게 우편으로 통지.
  4. 추심 진행:이후부터는 원채권사가 아닌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에서 상환 독촉, 압류 등 추심 절차를 수행.

 

따라서 연락을 받았다면 과거에 이용했던 금융 서비스 중 미납된 항목이 있는지, 혹은 보증을 섰던 기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4. 채권양도통지서를 받았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

우편물을 수령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아래의 절차를 따라 냉정하게 대응하십시오.

 

단계별 행동 지침

  • 원채권사 확인:통지서에 기재된 ‘양도인(기존 금융사)’에 직접 연락하여 실제로 채권이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로 매각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 채무 사실 조회:본인이 전혀 모르는 대출이라면 명의도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업체 본점에 상세 내역 조회를 요청해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의 통신비나 소액 채무가 넘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 상환 시 계좌 확인:채무를 상환하기로 결정했다면, 입금 계좌의 예금주가 반드시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주)”법인 명의인지 확인하십시오. 개인 계좌로 송금을 유도한다면 100% 사칭 사기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1. 대출을 받은 적이 없는데 독촉 연락이 왔습니다. 보이스피싱인가요?

전혀 모르는 내역이라면 사칭 범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도 잊고 있었던 수년 전의 소액 연체나 보증 채무가 이관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무시하기보다는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 본점에 연락하여 원채권사와 구체적인 채무 발생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이 회사는 불법 사채업체인가요?

아닙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OK금융그룹소속의 제도권 금융사입니다.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받으며 법적 절차 내에서 채권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합법적인 법인입니다.

 

Q3. 추심 연락을 합법적으로 멈추는 방법이 있나요?

과도한 추심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현재 상환 능력이 부족하다면 신용회복위원회의 워크아웃 제도를 이용하거나,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하십시오. 법원으로부터 ‘금지명령’을 받게 되면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를 포함한 모든 채권자의 추심 활동이 법적으로 즉시 중단됩니다.

 

 

전문가 제언: 투명한 확인이 최선의 방어입니다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와 같은 채권 매입 전문 업체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것은, 본인의 채무가 이미 제도권 내에서 ‘부실채권’으로 분류되어 이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무시할 경우 지급명령이나 통장 압류 등 법적 절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본점 주소와 법인 계좌를 명확히 확인한 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분할 상환 등)을 모색하거나 법적 구제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핵심 요약

  •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는 OK금융그룹 계열의 합법적인 채권 관리 전문 업체입니다.
  • 본점 주소: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34, J&P빌딩 2층 1호.
  • 주로 타 금융사의 부실채권(NPL)을 매입하여 추심 업무를 진행하므로 원채권사 확인이 필수입니다.
  • 상환 시 반드시 법인 명의 계좌를 확인하여 사칭 사기를 예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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