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체크카드 재발급 방법 및 iM뱅크 앱 신청 수수료 안내

일상생활에서 지갑을 분실하거나 카드를 오래 사용하여 마그네틱이 훼손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특히 주거래 카드로 사용하던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 결제부터 현금 인출까지 모든 금융 활동에 제약이 생기는데요. 오늘은 2024년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며 새롭게 이름을 바꾼 iM뱅크(구 DGB대구은행)의 체크카드 재발급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대구은행 체크카드 재발급

 

1. 재발급 전 필수 확인 사항: 사명 변경과 분실신고

가장 먼저 인지해야 할 사실은 기존 ‘DGB대구은행‘의 명칭이 ‘iM뱅크(iM Bank)’로 공식 변경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모바일 앱을 이용할 때도 기존 대구은행 앱이 아닌 iM뱅크 앱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해야 원활한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카드를 잃어버려서 재발급을 받는 경우라면 반드시 ‘분실신고’를 선행해야 합니다. 이는 타인의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입니다. 분실신고는 iM뱅크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언제든 가능합니다.

  • iM뱅크 고객센터: 1566-5050 / 1588-5050 (분실신고 24시간 운영)

 

 

2. iM뱅크 체크카드 재발급 방법 비교 (모바일 vs 영업점)

재발급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iM뱅크 앱 (비대면) 영업점 방문 (대면) ARS 고객센터
소요 시간 약 3~5영업일 (배송) 당일 즉시 수령 가능 약 3~5영업일 (배송)
장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음 카드 즉시 사용 가능 상담원 직접 연결
단점 실물 수령 전까지 사용 불가 영업점 방문 및 대기 필요 본인 확인 절차 복잡
준비물 본인 명의 스마트폰 본인 신분증 신분증 발급일자 등 정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면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집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새 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iM뱅크 앱 실행 및 로그인
  • 하단 또는 상단의 [전체메뉴] 버튼 클릭
  • [카드] 카테고리 선택
  • [My카드] ➔ [카드관리] 메뉴 접속
  • [분실신고/재발급] 메뉴를 통해 신청 진행

 

앱 신청의 경우 원하는 수령지(자택 또는 직장)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통 신청 후 3~5영업일 이내에 우편이나 택배로 배송됩니다. 다만, 실물 카드를 받기 전까지는 오프라인 결제가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만약 급하게 결제가 필요하다면 모바일 단독 카드로 발급받아 삼성페이나 iM페이에 등록해 즉시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4. 가장 빠른 방법: 영업점 방문을 통한 즉시 재발급

당장 실물 카드가 필요하다면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방문 시에는 반드시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를 지참해야 합니다.

 

영업점에 카드 재고가 있는 경우 현장에서 바로 카드를 수령하여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캐릭터 카드나 특정 제휴 카드의 경우 지점마다 재고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헛걸음을 하지 않으려면 방문 전 해당 지점에 유선으로 재고 확인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5. 재발급 수수료 및 주의사항

체크카드 재발급 시에는 기본적으로 2,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 비용은 카드와 연결된 결제 계좌에서 즉시 출금되므로, 신청 전 계좌에 잔액이 충분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단, 고객의 등급이나 특정 발급 조건에 따라 수수료가 면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분실’로 인한 재발급과 ‘훼손’으로 인한 재발급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분실 재발급: 카드 번호가 완전히 새롭게 변경됩니다. 따라서 기존 카드 번호로 등록해 두었던 통신비, OTT 구독료 등 자동결제 항목을 사용자가 직접 새 번호로 변경 등록해야 합니다.
  • 훼손 재발급: 마그네틱이나 IC칩 손상으로 인한 경우 기존 카드 번호를 유지하며 발급되는 경우가 많아 자동이체 변경의 번거로움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1. 분실 신고 후 카드를 다시 찾았는데 사용할 수 없나요?

단순히 분실 신고만 한 상태라면 앱이나 영업점에서 ‘분실신고 해제’ 절차를 거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재발급 신청이 완료된 경우라면 기존 카드는 전산상 영구 정지 처리되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기존 카드는 반드시 가위로 잘라 파기해야 합니다.

 

Q2. 미성년자도 혼자서 재발급을 받을 수 있나요?

연령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만 14세 이상은 본인 신분증(학생증, 청소년증 등)을 지참하면 단독으로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 12세 이상 ~ 13세 이하의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부모님 등)이 동행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의 증빙 서류가 필요합니다. 방문 전 고객센터를 통해 필요 서류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3. 재발급받으면 자동이체는 어떻게 되나요?

계좌에서 바로 빠져나가는 방식의 자동이체는 카드를 재발급받아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카드 번호’를 입력해 결제되는 방식(통신비, 정기구독 서비스 등)은 번호가 변경되므로 본인이 직접 해당 서비스 고객센터나 앱에서 결제 수단을 변경해야 결제 실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은행(iM뱅크) 체크카드 재발급 방법과 관련 정보를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카드 분실은 당황스러운 일이지만, iM뱅크 앱이나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생각보다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잔액과 자동이체 변경 여부를 꼼꼼히 챙기시어 금융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더 구체적인 정보나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iM뱅크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상세 안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은행(iM뱅크) 체크카드 재발급 핵심 요약

1. 2024년부터 사명이 iM뱅크로 변경되었으므로 ‘iM뱅크’ 앱을 이용하세요.

2. 재발급은 앱(비대면), 영업점(즉시 수령), ARS(1566-5050)를 통해 가능합니다.

3. 재발급 수수료는 2,000원이며 연결 계좌 잔액 확인이 필요합니다.

4. 분실 재발급 시 카드 번호가 변경되므로 자동이체 수단을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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